높이 3.5m, 소녀의 모습을 한 이 거대한 꼭두각시 인형의 이름은 '아말'입니다.
먹을 것을 구하러 갔다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찾아나선 9살 시리아 난민 소녀를 형상화한 건데요.
갈 곳 없는 난민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려고 유럽을 일주하며 8천km를 걷고 있습니다.
지난 7월 27일 여정을 시작해 이번엔 인형극의 본고장,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찾았는데요.
빛을 형상화한 또 다른 인형이 아말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했습니다.
이제 영국 멘체스터로 떠나는 아말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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